신한금융투자가 판매한 자발적 보상 상품은 라임 국내펀드와 무역금융펀드 등이다. 구체적 보상 비율은 국내펀드와 무역금융펀드 개방형은 30%(법인전문투자자 20%), 무역금융펀드 폐쇄형은 70%(법인전문투자자 50%)다.
한정수 기자 jeongsuh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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