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8 (일)

'배달해서 먹힐까' 전역 후 반가운 얼굴 보인 윤두준, "돌아왔어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tvN '배달해서 먹힐까'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윤두준이 돌아왔다.

19일 방송된 tvN '배달해서 먹힐까'에서는 돌아온 윤두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탈리안 셰프 샘킴이 안정환, 윤두준, 정세운과 파스타, 피자 배달 전문점 '아이 엠 샘'에서 이탈리안 푸드를 요리하고 포장 배달하기에 도전하게 됐다.

이때 가장 눈에 띄는 사람은 윤두준이었다. 전역 후 윤두준은 카메라를 낯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두준은 "내가 '집밥 백선생'을 할 때 요리를 정말 많이 했는데 칼질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파스타, 피자 둘 다 해보고 싶다"며 "둘 중에 하나를 고른다면 피자가 좋다"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