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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세리에 A 개막이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비인 스포츠는 19일(한국시간) "세리에 A는 적어도 6월 14일까지 시즌 재개를 펼치지 않을 것"이라면서 "여전히 훈련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따라서 쉽게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라고 보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이탈리아는 부담이 크다. 한 때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상황이었던 이탈리아는 힘겨운 싸움을 펼쳤고 잘 이겨내고 있다.
비인 스포츠는 "FIGC의 결정은 국토전역에 걸친 전염을 막기 위한 긴급한 조치의 일환으로 오는 6월 14일까지 모든 종료의 스포츠 행사와 경기를 중단하라는 결정과 함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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