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는 1995년생으로 올해 26세다.
이날 방송에선 진태현·박시은 부부와 가수 이찬원, 김희재의 만남이 이루어졌다.
진태현은 장모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트로트 공연 준비 차 이찬원과 김희재를 만났다. 두 가수는 진태현에게 트로트 노래 '진또배기', ‘둥지’ 등을 가르쳤다. 또한 이찬원과 김희재가 실제로 진태현 장모님 생일 공연 현장에 등장하기도 했다.
한편, 김희재는 지난 3월 종영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 트롯’에서 7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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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준 기자 mp1256@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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