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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피에트로대성당을 소독하는 사람들, Alberto PIZZOLI / AFP |
[문화뉴스 MHN 서민종 기자] 5월 15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보호복과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들이 바티칸 내부의 구석구석을 소독제로 방역하고 있다.
이탈리아의 성당들은 코로나19로 인해 2달 동안 폐쇄했는데 이를 일부 완화하여 5월 18일부터 재개장할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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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피에트로대성당을 소독하는 사람들, Alberto PIZZOLI / AF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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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피에트로대성당을 소독하는 사람들, Alberto PIZZOLI / AF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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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피에트로대성당을 소독하는 사람들, Alberto PIZZOLI / AF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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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피에트로대성당을 소독하는 사람들, Alberto PIZZOLI / AF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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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피에트로대성당을 소독하는 사람들, Alberto PIZZOLI / AF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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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교황궁을 지키는 스위스 근위대, Alberto PIZZOLI / AFP |
한편 현재 이탈리아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5월 15일 오전 9시 기준 확진자 223,096명에 사망자 31,368명이다.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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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세계] 코로나19 막기 위해 방역작업 중인 바티칸
산피에트로대성당 곳곳 방역 작업
성당 내 코로나19 예방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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