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현대위아(011210)는 계열사인 현대차증권으로부터 300억원 규모의 MMT 유가증권을 매수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현대위아와 현대차증권간 거래 누계는 900억원으로 늘어났다. 이번 거래의 만기일은 오는 8월 12일까지며, 이자율은 시장금리 수준이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