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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축덕쑥덕] K리그 1라운드 '집관' 후기(ft. 이승우 선수의 절치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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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축덕쑥덕 75 : K리그 1라운드 '집관' 후기(ft. 이승우 선수의 절치부심)

지난 금요일(5/8), K리그가 개막하고 1라운드가 시작됐습니다.

1라운드 이후 1위의 주인공은 상주에 4:0으로 승리한 울산이었습니다.

돌아온 이청용 선수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관록을 보여줬고, 윤빛가람 선수의 활약도 돋보였습니다.

그 밖의 1라운드의 각 매치에 대해 패널들의 다양한 후기를 나눠봅니다.

한편, 이정찬 기자가 국내에 들어온 이승우 선수를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