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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인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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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8)가 파격적 비키니 인증샷을 찍었다.
11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글로리 새 앨범 커버 사진"이란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새로 찍은 앨범 '글로리'의 커버가 담겨 있다. 2016년도 발매한 이 앨범의 커버를 팬들의 요청에 다시 촬영한 것. 완벽한 비키니 보디라인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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