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위는 2개 소위원회로 구성되며, 법률자문을 하는 제1소위는 판사 출신인 이수진·이탄희·최기상 당선인, 검사 출신인 소병철 당선인, 변호사 출신인 김남국·김용민 당선인, 대전지방경찰청장을 지낸 황운하 당선인 등으로 구성됐다.
직접 변론을 수행하는 2소위에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로, 이번 총선에서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에서 출마해 낙선한 곽상언 변호사 등이 참여한다.
더불어민주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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