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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시호 인스타 |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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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가 딸 사랑이가 직접 쓴 영어 책을 인증했다.
8일 야노 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의 북챌린지는 사랑이가 직접 쓴 책. 즐거운 일, 좋아하는 일. 사랑이의 개성이 가득 담긴 스토리. 긍정적이고 아이디어가 넘치는 마음을 항상 잊지 말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추사랑이 어머니와 함께 책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어로 책을 작성해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추성훈, 야노시호 가족은 하와이로 이주해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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