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6 (토)

다저스 베츠, KBO리그 홍보 이어간다…"한국 야구 파이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자신의 SNS 계정에서 KBO리그를 홍보 중인 무키 베츠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스타플레이어인 무키 베츠가 프로야구 KBO리그 홍보를 이어갑니다.

베츠의 소속사인 VC스포츠그룹은 "베츠는 한국야구위원회(KBO)와 KBO리그 선수들을 응원하는 콘텐츠 시리즈를 시작했다"며 "베츠는 다양한 영상으로 한국의 문화와 KBO리그 스타플레이어의 모습을 세계에 홍보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베츠는 소속사를 통해 "KBO리그 소속 선수들은 세계 야구팬들에게 야구를 다시 선사했다"며 "한국 선수들은 그 공로를 인정받고 축하받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베츠는 KBO리그 개막일인 지난 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자신이 출연한 KBO리그 홍보영상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베츠는 이 영상에서 한국 야구의 문화와 소속 선수들에 관한 정보를 알렸습니다.

(사진=베츠 SNS 캡처, 연합뉴스)
김정우 기자(fact8@sbs.co.kr)

▶ '친절한 애리씨' 권애리 기자의 '친절한 경제'
▶ '스트롱 윤' 강경윤 기자의 '차에타봐X비밀연예'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