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원 창원 LG 감독(왼쪽)과 유병진 명지대 총장 |
▲ 프로농구 창원 LG 조성원 감독이 6일 모교인 명지대 농구부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과거 명지대 농구부 감독으로 재직했던 조 감독은 "농구부의 더 큰 발전을 기원하며, 명지대가 국내 최고의 스포츠 명문학교로 오래도록 이름을 떨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유병진 명지대 총장, 임연수 교학부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오전 9시30분 자연캠퍼스 총장실에서 열렸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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