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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현장] 마스크 쓴 '무 관중'…프로야구 개막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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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개막을 하루 앞둔 4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 SK행복드림구장 관중석에 SK 와이번스 팬들 모습이 그려진 플래카드가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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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BO리그 개막을 하루 앞둔 4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 외야석에 '무 관중' 캐릭터가 그려진 현수막이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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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BO리그 개막을 하루 앞둔 4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 내야 관중석에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적힌 응원 종이가 긴 줄에 묶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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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개막을 하루 앞둔 4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SK 와이번스 선수들이 관중석에 관중 대신 가득 찬 플래카드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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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개막을 하루 앞둔 4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 SK행복드림구장 관중석에 SK 와이번스 팬들 모습이 그려진 플래카드가 설치돼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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