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5G 이동통신 가입자가 상용화 1년 만인 3월 말을 기준으로 580만명을 넘어섰다.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3월 무선통신서비스 가입회선 통계에 따르면 5G 가입자는 588만1177명으로 전월 가입자 536만699명보다 9.7%(52만478명) 늘었다.
통신사별 5G 가입자 수는 SK텔레콤이 264만7542명으로 전체의 45%를 차지했다. KT는 177만8437명(30.2%), LG유플러스는 145만4444명(24.7%)이었다.
3월 말을 기준으로 한 5G 알뜰폰 가입자는 754명으로 전월(318명) 대비 두 배 이상 늘었다. 다만 전체 알뜰폰 가입자 수는 756만3580명으로 전월(761만1640명)보다 줄었다. 2G, 3G 알뜰폰 가입자가 줄어든 여파다.
한편 국내 이동통신 전체 가입자는 6915만4363명이었다. 이 가운데 통신사의 설비 관리를 목적으로 사용되는 기타 회선을 제외한 전체 가입자 수는 6820만9706명이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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