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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이슈 초중고 개학·등교 이모저모

[경기] 개학 연기로 수업일수 부족...재량휴업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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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상당수 학교가 수업일수 확보를 위해 5월 연휴 기간의 재량휴업을 반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초에 수립한 학사일정 계획으로는 대부분 학교가 1일과 4일에 학교장 재량휴업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개학을 3차례 연기해 법정 수업일수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상급 학교 진학에 내신성적이 반영되는 일부 중·고교는 '등교 개학 후 교실 수업일'을 하루라도 더 확보하기 위해 재량휴업을 그대로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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