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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이 남성의 핸드폰 포렌식을 끝내고 분석 작업을 진행 중이다.
아직 이 남성의 핸드폰에서 박사방 이용과 관련한 유의미한 자료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경찰이 앞서 가상화폐 거래소와 대행사를 압수수색한 자료에서 이 남성의 거래 내역 정황은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달 6일 가상화폐 거래소 및 구매대행업체 20곳을 압수수색 했다.
이 남성은 지난달 27일 자신이 텔레그램 ‘박사방’을 이용했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영동대교에서 투신했다. “박사방에 돈을 넣었는데 이렇게 일이 커질 줄 몰랐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달 10일 경찰은 청담대교 북단 수면에서 이 남성의 시신을 발견했다.
[안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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