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 네이버 월요웹툰 '신의 탑'이 업데이트됐다.
26일 오후 '신의 탑' 3부 60회가 업로드됐다.
'신의 탑'은 자신의 모든 것이었던 소녀를 쫓아 탑에 들어온 소년과 그런 소년을 시험하는 탑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번 회차를 본 누리꾼들은 '작가님의 의도에 한 번 더 놀랍니다' '와 푸른바리 독자들이 막 지어낸 이름이었는데... 작가님이 그대로 쓰시다니...!' '웹툰 중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의 탑'은 빠른 업데이트와 고퀄리티 전개로 월요 웹툰 2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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