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관련자 명예훼손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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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광주지법 등에 따르면, 전 전 대통령은 27일 오후 2시 광주지법210호 형사대법정에서 형사8단독 김정훈 부장판사 심리로 열리는 재판에 출석할 예정이다. 이날 재판에는 부인 이순자씨가 신뢰관계인 자격으로 동석한다. 법률대리인 정주교 변호사는 "전 전 대통령이 일반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한 상황은 아니지만 법에서 정한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법정 참관 인원은 총 71석(우선 배정 38석, 추첨 배정 33석)으로 제한됐다.
[광주광역시=권경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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