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등교개학 아직 정해진 바 없어…검토 논의 중”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24일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최근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하지만 실제 개학으로 이어질 경우에 어떠한 방역조치들이 필요한지 논의 중이며, 현장을 점검하는 조치들은 계속하고 있다”며 “아직은 구체적으로 상황을 보면서 저희가 검토하고 논의를 지속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연합뉴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