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인스타 |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8)가 밀착 티셔츠에 핫팬츠를 입고 글래머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23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구의 날을 기념해..이 곳에 살고 있어서 행복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햇살이 기분좋은 야외에서 몸매가 드러나는 밀착 티셔츠에 핫팬츠를 입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화려한 글래머 보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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