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JTBC '부부의 세계' 방송 캡처 |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박해준과 한소희의 딸 제니로 출연 중인 아역배우 이로은의 어머니가 악플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이로은 어머니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니 나오자마자 역시 크다는 논란이 있더라. 도대체 돌잔치라는 말은 어디서 나왔나. 극 중 2년 후다. 그래도 큰 거 안다. 실제보다 더 길게 나온 것도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맘 카페나 SNS 등 자기들끼리 글 쓰고 댓글 다는 거 보며 놀림당하는 거 같아 마음이 안 좋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단순 크다는 글들, 댓글만 봤다면 이런 글 쓰지도 않았다"라며 "악의는 없겠지만 마음의 상처받았다. 애가 뭔 죄인가. 그저 뭣도 모르고 촬영했을 뿐"이라며 악플을 자제해줄 것을 부탁했다.
앞서 지난 18일 방송된 JTBC '부부의 세계'에서는 딸 제니(이로은)와 함께 고산에 돌아온 이태오(박해준), 여다경(한소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로은은 극 중 여다경의 딸 '제니' 역으로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방송 후 일부 누리꾼은 2년이라는 설정보다 아이가 너무 크다고 지적했다. 이로은은 2017년생으로 올해 4살이 된 아역배우다.
한편 영국 BBC 최고의 화제작 '닥터 포스터'를 원작으로 하는 JTBC '부부의 세계'는 사랑이라고 믿었던 부부의 연이 배신으로 끊어지면서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