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종호 기자] 아시아나항공(020560)은 최근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등으로부터 한도여신을 제공받아 금융기관 단기차입금이 1조 7000억원 증가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 자본대비 187.1%에 달하는 수치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의 단기차입금 총액은 기존 2조 3577억원에서 4조 577억원으로 늘었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의 단기차입금 총액은 기존 2조 3577억원에서 4조 577억원으로 늘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