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최고위원회의서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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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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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22일 21대 국회 원내대표 및 국회의장단 경선에 대비해 4선의 김영주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에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김 위원장 외에 3선 이원욱 의원, 재선 서삼석 의원과 문진석·허영 당선인 등 5명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현재 예정된 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은 내달 7일이다. 국회의장단 경선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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