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왼쪽부터 황인춘, 김태우, 고석완 (사진=브라보앤 뉴 제공, 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한국프로골프, K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황인춘, 김태우, 고석완이 웰컴저축은행과 후원 계약을 했습니다.
이들은 2020시즌 첫 대회부터 웰컴저축은행 로고가 새겨진 모자와 의류를 착용하고 대회에 출전합니다.
황인춘은 KPGA 투어 통산 5승을 거뒀으며 지난해 브리티시오픈에도 출전해 공동 41위에 올랐습니다.
김태우는 2016년 KPGA 투어 신인상 수상자이고, 고석완은 2018년 NS홈쇼핑 군산 CC 전북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선수입니다.
하성룡 기자(hahahoho@sbs.co.kr)
▶ [구독 이벤트] SBS뉴스 구독하고 선물 받아가세요!
▶ [SBS 국민의 선택] 21대 총선 결과 보기
▶ 코로나19 속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