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20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등교개학을 하기위한 사전 준비사항을 5월 5일까지 해야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정은경 본부장은 “5월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면서 그때까지도 계속 위험도가 낮을 경우에 등교개학을 검토할 수 있다”며 “현재는 등교개학 관련 시기와 방법에 대해 아직 검토 중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정은경 본부장은 “5월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면서 그때까지도 계속 위험도가 낮을 경우에 등교개학을 검토할 수 있다”며 “현재는 등교개학 관련 시기와 방법에 대해 아직 검토 중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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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본부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