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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방탄소년단 뷔가 올린 트위터가 2020년도 ‘2백만 트위터 클럽’ 3위에 선정되었다
미국 매체인 올케이팝에 따르면 2020년도에 게재된 전 세계 트위터 계정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뷔가 지난 3월 21일 트위터에 올린 짧은 영상이 한국인으로는 첫 번째, 전 세계에서는 셀럽으로는 오바마 전대통령, 뛰어난 농구스타 고(故) 코비 브라이언트을 이어 3번째로 많은 ‘좋아요‘를 받았다.
계정별로 보면 오바마가 2개, 코비 1개, 일본의 애니메이션 계정, 자가격리계정 다음으로 뷔가 6번째에 해당한다.
이번 영상은 뷔가 파마머리를 짧게 자르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등장, 저스틴 비버의 'Intentions'에 맞춰 흥 넘치는 제스처를 하면서 사인을 하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주었다. 뷔는 눈만 보였지만 가릴 수 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긴 손가락과 특유의 그루브가 살아 있는 춤동작으로 팬들의 심장을 강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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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가 올린 영상은 약 6시간 만에 조회수 400만을 돌파하고 100만 '좋아요'를 기록했다. 일본의 트위터 랭킹 사이트 트위플 트렌드의 유명인 순위 실시간 3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받았고 지난 16일 2백만 ‘좋아요’를 돌파해 SNS 최강자의 면모를 입증했다. 2017년 12월에 올린 뷔가 트위터는 방탄소년단 최초로 백만 ‘좋아요‘를 기록하기도 했다.
전세계 팬들과 다양한 방법을 통해 소통하는 방탄소년단은 2013년 데뷔 이래 꾸준히 SNS에 일상을 전하며 소통해왔다. 뷔는 트위터, 방탄소년단 팬 커뮤니티인 위버스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즐거움과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지난 5일 올린 ‘집콕챌린지’ 영상은 사회적으로 큰 화두인 거리두기 캠페인의 활성화에 큰 영향을 미치며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 해외 유수 언론으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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