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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픽, 타이어 픽업&딜리버리 서비스 '발렛 장착' 런칭

아시아투데이 문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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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픽, 타이어 픽업&딜리버리 서비스 '발렛 장착'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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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문누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비대면(언택트) 서비스가 주목받는 가운데 온라인 타이어 쇼핑몰 ‘타이어픽’이 고객의 매장 방문없이 타이어를 교체해주는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를 선보였다.

SK네트웍스는 타이어픽이 16일 타이어 주문 고객 차량을 업체가 직접 픽업해 전문점에서 교체한 후 되돌려주는 ‘발렛 장착’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호텔이나 고급 레스토랑에서 제공하는 발렛 서비스처럼 차량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발렛 장착’으로 이름 지었다.

타이어픽의 발렛 장착은 고객과 장착점 간의 거리와 상관없이 2만원대 균일가 서비스로 이뤄진다. 그 동안 거리에 비례해 증가하던 기존의 타이어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 요금 구조를 개선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타이어픽은 이번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15일까지 9900원에 발렛 장착을 제공한다.

발렛 장착을 이용하고 싶은 고객은 타이어 주문 시 옵션으로 ‘발렛 장착’을 선택하고 타이어·장착비와 함께 발렛 요금을 결제하면 된다. 고객이 지정한 장소로 장착 당일 기사가 방문해 차량을 받아 발렛 장착을 마친 후 돌려주기까지 3시간 내외의 시간이 소요된다.

한편, 타이어픽은 SUV 운전고객이 경쟁력 있는 가격에 타이어를 이용할 수 있도록 SUV 타이어를 개당 6만99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미쉐린이 인수해 글로벌 기술력을 인정받은 아킬레스 타이어의 ‘Desert Hawk(데저트호크) H/T2’ 제품으로, 고객들의 합리적 선택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프리미엄 브랜드인 굳이어의 E-Grip HP01도 개당 1만원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타이어픽 관계자는 “구매 고객의 입장에서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신념으로 균일가 발렛장착 서비스를 선보이고 특별 이벤트들을 펼치는 만큼, 많은 고객분들이 이용과 개선점 제언이 이어지길 바란다”며 “비대면 서비스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시대 속에서 발렛 장착과 얼라인먼트 사전 결제를 시작으로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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