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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기준 구직급여 수혜금액이 전달보다 1000억 이상 늘어 9000억원에 육박하며 사상최대치를 이룬 가운데 코로나19로 이한 고용쇼크가 현실화 되고 있다. 13일 서울 삼일대로 서울고용노동청본청이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 방문한 시민들로 가득차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
3월 기준 구직급여 수혜금액이 전달보다 1000억 이상 늘어 9000억원에 육박하며 사상최대치를 이룬 가운데 코로나19로 이한 고용쇼크가 현실화 되고 있다. 13일 서울 삼일대로 서울고용노동청본청이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 방문한 시민들로 가득차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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