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연예계 방송 조작 의혹
'프듀' 공판 증인 "안준영PD, 절친 회사 연습생도 분량 안 챙겨…순위조작은 시청률 때문"[엑's 현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6:38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