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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쿠, "네이마르, 메시-호날두처럼 축구 위해서 살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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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브라질 레전드 아르투르 안투니스 코임브라 지쿠가 '후배' 네이마르를 향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네이마르는 브라질 최고의 슈퍼스타 중 한 명이다. 유망주 시절부터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아성을 위협할 선수로 거론될 정도로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2013년에는 브라질 산토스를 떠나 바르셀로나로 이적해 메시-수아레스와 함께 'MSN'이라는 세계 최강의 공격진을 형성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 2017년 바르셀로나를 떠나 생제르맹(PSG)으로 이적한 뒤로 잘 풀리지 않고 있다. PSG와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꿈꾸며 3천 억에 육박하는 이적료에 이적했지만 잦은 부상과 사생활 논란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결국 네이마르는 바르셀로나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내며 지난 여름부터 복귀를 추진하고 있다.

축구팬들도 네이마르의 부활을 기다리고 있다. 메시, 호날두가 여전히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경기를 압도하는 모습은 예전보다 줄었다. 이에 네이마르가 다시 한 번 두 선수의 수준에 도달하길 바라고 있다.

브라질의 전설이자 '하얀 펠레'라는 별명을 가졌던 지쿠도 네이마르에게 당부의 말을 남겼다. 6일(한국시간) '스포르트'의 보도에 따르면 지쿠는 "나는 네이마르를 정말 좋아한다. 그의 플레이는 믿을 수 없을 정도다. 그러나 메시나 호날두처럼 더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야 한다. 축구를 위해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쿠는 "네이마르는 너무 산만하다. 얼마 전 그와 이야기하면서 더 프로다워지라고 부탁했다"고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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