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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vs김호중 불화설 재점화..뉴에라 측 "의도적 배제 NO"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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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심언경 기자] '미스터트롯' 측과 김호중의 불화설이 재차 불거졌다.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톱7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뉴에라프로젝트 측은 지난 4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사랑의 콜센타 시청률도 터졌다! 톱7과 함께하는 대유잼 전화데이트 전말'이라는 제목의 글을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은 지난 2일 방송된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1회 리뷰다. 이날 방송 중 주요 포인트가 핵심 내용이다. '진' 임영웅의 비중이 가장 크고, '선' 영탁과 '미' 이찬원이 뒤따른다.

톱3를 위주로 구성된 게시물이지만, 캡처 곳곳에는 톱7의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김호중은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 이에 해당 포스트의 베스트 댓글 역시 김호중의 부재를 언급하고 있다.

특히 김호중의 팬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한두 번도 아니고 지난 번에도 7인 중 호중 씨 빼고 6인 사진만 올라가서 실수라고 기사화됐는데 똑같은 일의 반복이라면 이건 실수가 아니라 의도적"이라며 "호중 씨만 단 한컷도 정면 사진 없는 부당함, 불공정함에 항의한다"는 댓글을 남겼다.

앞서 TV CHOSUN 측은 지난달 19일 공식 블로그에 ‘미스터트롯의 맛-토크콘서트’ 맛보기 글을 올렸다. 이때 메인 이미지와 프로그램 캡처 화면에서 김호중만 누락되면서, 제작진과 불화설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와 같은 일이 처음이 아닌 만큼, 김호중의 팬들은 더욱 강력하게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이와 관련, 뉴에라프로젝트 측은 5일 OSEN에 "김호중을 의도적으로 배제한 것이 아니다. '진' 임영웅의 신곡 발매와 음악 방송 첫 출연에 초점을 맞춘 글이라서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 밝혔다.

/notglasse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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