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이슈 해외 스타 소식

[할리웃POP]'재벌 사모님' 미란다 커, 커리어 우먼 포스 철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미란다 커 인스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헤럴드경제

미란다 커(36)가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3일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팀과 사무실이 그리워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자신이 CEO로 있는 코스메틱 브랜드 사무실에서 직원들과 함께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커리어 우먼으로 활약하고 있는 그녀의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미란다 커는 첫 남편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플린과 두 번째이자 현재 남편 에반 스피겔과의 사이에서 얻은 아들 하트를 함께 키우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