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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여파'...노리치, 정부 지침에 따라 구단 직원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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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여파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노리치 시티가 구단 직원들의 해고 사실을 발표했다.

노리치 시티는 1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우리는 현재 일하기 어려운 직원들에 대한 일시적인 해고를 시작할 것이다. 정부의 코로나19 일자리 유지 계획에 따르면 직원들의 일시적인 해고는 재정적으로 구단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고 발표했다.

이어 "정부의 일자리 유지 계획에 따르면 일시적으로 해고 처리된 직원들은 월급 중 80%, 최대 2,500파운드(약382만 원)를 정부로부터 지원 받을 것이다. 필요한 경우 계약직과 비정규직 근로자들 역시 일시적인 해고 처리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리치는 2일 지역 사회에 기부금도 전달했다. 노리치의 다니엘 파크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과 운영진은 20만 파운드(약 3억 580만 원)가 넘는 금액을 기부했다. 해당 기부금은 노리치 지역 내 코로나19 피해를 받은 사람들을 위한 음식, 생필품을 구입하는데 사용될 전망이다.

노리치의 주장 그랜트 헨리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기부는 우리가 지역 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선수단으로서 제 몫을 다하고 싶었다. 노리치 구단은 코로나19 여파로 여려운 시기에 구단 직원, 팬, 지역 사회를 돕기 위해 가능한 모든 것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노리치 시티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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