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예방 전문성 공유 희망하는 내용…"전 대륙에 걸쳐 정상외교 이뤄져"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2일 "정상통화 외에도 최근 한 달간 해외정상 여섯 분께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주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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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
윤 부대변인은 "아웅산 수찌 미얀마 국가고문, 분냥 보라칫 라오스 대통령,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 하싸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 알라산 와타라 코트디부아르 대통령 등"이라고 말했다.
윤 부대변인은 "우리나라가 보건 위기에 대처하는데 있어 모델이 되고 있으며, 전염병 예방 및 통제 분야에서의 전문성 공유를 희망하고, 우리 국민들이 문 대통령의 리더십 하에 전염병을 이겨내고 시련을 극복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는 내용이 담긴 서한이었다"고 설명했다.
윤 부대변인은 "정상통화와 서한 접수를 종합하면 문 대통령은 G20 특별 화상정상회의를 제외하고 최근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하여 총 21개 국가 정상들과 소통하는 것"이라며 "대륙 분포를 보면, 미국을 비롯한 북미 2개국, 남미 1개국,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5개국, 유럽 7개국, 중동 3개국, 아프리카 3개국"이라고 말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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