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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야구, 143경기 정상개막 데드라인 5월19일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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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나고야 돔 / 사진=Gettyimage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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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일본프로야구(NPB)가 정규시즌 143경기를 모두 치르기 위한 데드라인을 설정했다.

일본 매체 스포치니아넥스는 2일(한국시각) "각 구단 선수 및 팬 모두가 143경기 모두 소화하길 원하고 있다"며 "데드라인을 넘어서면 포스트시즌 일정을 줄이거나 전체 경기 수 자체를 축소하는 조치가 요구된다"고 보도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일본프로야구도 직격탄을 맞았다. 또한 최근 일본프로야구 일부 선수들 중에서도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비상사태에 빠졌다.

NPB는 기존 시즌 개막일인 지난 3월20일에서 오는 24일까지 연기했다. 도쿄 올림픽이 1년 연기되면서 NPB 일정에 어느 정도 여유가 생겼다. 중단할 예정이었던 7월21일부터 8월13일 동안 리그를 운용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조금이라도 여유가 있으려면 5월8일 또는 5월15일에는 개막을 해야 한다는 것이 매체의 설명이다.

최상의 시나리오는 5월 중순 개막해 143경기 모두 치르는 것이다. 만일 5월19일을 넘기게 된다면 포스트시즌인 클라이맥스 시리즈를 하지 않거나 경기 수의 감소가 불가피하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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