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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캐스팅' 이준영, 카메라 뒤에서는 까칠남? 분노 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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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무인 '톱스타' 변신
"촬영 내내 행복했다"
'굿캐스팅' 4월 27일 첫 방송


텐아시아

'굿캐스팅' 이준영 / 사진 =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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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캐스팅' 이준영이 카메라 앞에서와 뒤의 모습이 180도 다른, 안하무인 톱스타의 첫 포스를 공개했다.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굿캐스팅'(극본 박지하 연출 최영훈)은 국정원 현직에서 밀려나 근근이 책상을 지키던 여성들이 어쩌다 현장 요원으로 차출된 후, 초유의 위장 잠입 작전을 펼치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이다 액션 코미디 드라마다. 권총보다는 장바구니가, 고공 활강 액션보다는 등짝 스매싱이 어울리는 평범한 여자가 가족을 구하고, 국민을 구하고, 나라까지 구해내는 대활약을 해내며 시청자에게 재미를 넘어선 강렬한 대리만족과 극한의 쾌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준영은 만년 기대주에서 초대박 드라마 주조연을 맡은 후 일약 톱스타로 발돋움하게 된 라이징 핫스타 강우원 역으로 출격한다. 극중 강우원은 어렵사리 얻은 인기를 놓치지 않으려 카메라 앞에서는 쿨한 개념배우인척 매력을 어필하지만, 실제로는 누구보다 까다롭고 예민한 성격을 지닌 인물이다.

이와 관련 이준영이 심술과 까탈을 오가는, 안하무인 톱스타 강우원에 제대로 빙의한 첫 포스가 공개됐다. 극중 강우원이 억대 계약금이 걸린 광고 촬영 준비에 한창인 장면. 스트라이프 셔츠를 걸쳐 입고 특유의 청량미를 뽐내던 강우원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누군가가 등장하자 화들짝 놀라며 황당한 표정을 짓는다. 이어 강우원이 풀어 헤쳐진 셔츠의 단추를 황급하게 채우며 못다 분출한 분노를 폭발시키는 것. 잘 나가는 톱스타 강우원을 이토록 당황시킨 인물은 누구인지, 이에 얽힌 사연은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이준영의 까칠도도 톱스타 첫 포스 장면은 지난해 9월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세트장에서 진행됐다. 촬영을 준비하면서 이준영은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연습을 거듭하며 집중을 이어갔던 상태. 본 촬영이 시작되자 이준영은 훈훈한 비주얼 뒤에 감춰진 까칠한 성격의 캐릭터 강우원에 완벽하게 빙의했고, 극과 극 감정을 오가는 열연을 펼치며 현장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이에 이준영은 "촬영하는 내내 너무나 행복했다. 함께 연기한 선배님들에게 좋은 기운과 좋은 영향을 듬뿍 받은 작품이다"라며 "' 굿캐스팅'을 통해 더 발전된 이준영의 모습을 반드시 보여 드리고 싶다. 부디 우리 우원이, 그리고 배우 이준영을 예쁘게 봐주시길 부탁드린다"는 각별한 당부를 전했다.

제작사 측은 "이준영은 항상 성실하고 진지한 태도로 강우원 역할에 깊게 몰입해 까칠하면서도 엉뚱한 매력의 톱스타를 200% 표현해냈다"고 칭찬하며 "현실 분노를 유발하는 얄미운 연기로 '굿캐스팅'에 매력과 활력을 더할 이준영의 대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굿캐스팅'은 '아무도 모른다' 후속으로 오는 4월 27일 첫 방송된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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