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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TOO "목표=신인상, 초심 잃지 않고 성장할 것"(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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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n.CH엔터테인먼트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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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TOO(티오오)가 데뷔했다. 이들은 신화처럼 오랫동안 활동하고 싶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1일 오후 TOO 첫 번째 미니앨범 'REASON FOR BEING: 인(仁)' 발매 기념 겸 데뷔 쇼케이스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12월 종영한 글로벌 K팝 아이돌 성장 일기 엠넷 '투 비 월드 클래스'(TO BE WORLD KLASS)를 통해 탄생된 신예 보이그룹 TOO는 치훈, 동건, 찬, 지수, 민수, 재윤, 제이유, 경호, 제롬, 웅기로 구성됐다. TOO는 'Ten Oriented Orchestra'의 약자로, '10가지 동양의 가치관을 지향하는 오케스트라'를 뜻한다.

드디어 데뷔한 것에 대해 재윤은 "TOO를 준비하면서 가장 꿈꿔온 순간이 오늘이 아닐까 한다"라 말했고, 찬은 "패기 있는 모습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라고 했다. 또한 그룹의 구호인 '하트 뮤직, 킬 군무'에 대해서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음악을 지향하는 '하트 뮤직', 칼군무를 넘은 '킬군무'로 여러분의 마음을 움직이려고 한다"고 뜻에 대해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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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낮 12시 TOO는 각종 음원사이트에 첫 번째 미니앨범 'REASON FOR BEING: 인(仁)'을 발매했다. 미니앨범에는 타이틀곡 '매그놀리아'(Magnolia)를 비롯해 '오늘은 이만큼', '피어나', '기억해요', '유 캔트 허리 러브'(You Can't Hurry Love) 등 다섯 곡이 수록돼 있다. 지수는 다섯 곡 가운데 특히 '오늘은 이만큼'을 추천하며 "귀여운 가사를 집중해 들어달라"고 했다. 또한 찬, 치훈, 제이유는 직접 작사에도 참여했다며 자신의 파트를 짧게 들려줘 눈길을 끌었다.

TOO의 첫 번째 미니앨범 'REASON FOR BEING : 인(仁)'은 ‘REASON FOR BEING’ 시리즈의 첫 시작을 알리는 앨범이다. 동양의 가치관을 지향하는 그룹인 만큼 TOO는 각 멤버마다 자신만의 가치관을 지니고 있으며, 이번 앨범은 제이유가 맡고 있는 '인'(仁)에 대한 스토리를 '유투피아'(uTOOpia) 버전과 '디스투피아'(dysTOOpia) 버전으로 풀어냈다.

타이틀곡 '매그놀리아'는 트랩과 유로팝이 믹스된 강렬한 댄스곡으로, 중후반부 반전되는 멜로디와 클라이맥스까지 쉴 틈 없이 짜인 곡 구성이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시공간을 초월한 세계 속에서 '목련'(매그놀리아)라는 매개체를 통해 사라진 이상향을 찾아가는 과정을 표현했다. TOO는 이번 쇼케이스에서 '매그놀리아'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멤버들은 '킬 군무'와 짜임새 있는 퍼포먼스로 무대를 꽉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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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TOO 멤버들은 멤버들은 올해 목표와 롤모델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찬은 "올해는 신인상을 타고 싶다"고 했으며, 웅기는 "'루키돌'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 그만큼 기대주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수는 "롤모델은 신화 선배님이다. 우리 TOO도 그만큼 오래 가는 그룹이고 싶다"라고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루키 TOO는 데뷔하자마자 엠넷 '로드 투 킹덤'에 출연한다. 이에 대해 재윤은 "정말 좋은 기회로 데뷔하자마자 '로드 투 킹덤'이라는 큰 프로그램에 같이 하게 됐다"며 "출연진, 제작진 덕분에 행복하게 촬영했다.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하는 TOO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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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멤버들은 활동 각오를 전했다. 치훈은 "초심을 잃지 않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다졌으며, 동건은 "매력이 확실한 10명이 모여 준비했다. 지치지 않고 성장하는 TOO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데뷔 쇼케이스를 마친 TOO는 이날 오후 7시 공식 V라이브 채널에서 'TOO의 仁싸탐구' 스페셜 라이브를 진행하며, 2일 오후 8시에는 Mnet과 V라이브를 통해 TOO SHOW 'TOO DAY'가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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