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 신인선 “‘미스터트롯’ 통해 ‘前국회의원 아들’ 수식어 뗐어요” 스타투데이 원문 이다겸 입력 2020.03.31 07: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