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독일의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1.4% 올랐다고 독일 연방 통계청이 30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전월 대비로도 0.1% 상승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