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3차 비상경제회의 전 자료를 살피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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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0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 제3차 비상경제회의 후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긴급재난지원금 소요규모는 총 9조1000억원 수준이고 정부 추경 규모는 약 7조1000억원”이라며 “긴급재난지원금만을 단일사업으로 하는 원포인트 추경을 실시하고 재원은 최대한 기존 세출사업 구조조정으로 충당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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