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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상엽, 이민정에게 유산 언급..."모르고 들이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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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KBS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상엽이 이민정앞에서 유산에 대해 언급했다.

29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된 KBS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연출 이재상/극본 양희승, 안아름)에서는 부부싸움을 하는 송나희(이민정 분)와 윤규진(이상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나희와 윤규진은 말꼬리를 잡으며 서로를 헐뜯었고 두 사람은 부부싸움을 했다. 그러다가 송나희는 송가희(오윤아 분)과 함께 송다희(이초희 분)의 파혼에 대해 통화하다가 윤규진이 TV소리를 높이자 화를 냈다.

그러다 송나희는 "나 오늘부터 배란일이다"며 "비상사태에 따른 임시 휴전이니 얼른 해치우자"고 말했다. 이에 이에 윤규진은 "너는 감정 컨트롤이 되나본다 나는 안된다"고 말했다.

이에 송나희는 “나는 당신에게 이행해야 할 생리학적 의무를 통보하는 거다"며 "숙제한다고 생각하라, 힘빼지 말자"고 하자 윤규진은 방을 잠궈버렸다.

이후 송나희는 난임 클리닉을 예약했고, 윤규진에게 퇴근 후에 난임 클리닉으로 오라고 말했다. 하지만 윤규진은 술에 취한 최윤정(김보연 분)을 집으로 데리고 오느라 송나희를 기다리게 했다.

결국 윤규진은 클리닉에 가지 못했고 송나희는 왜 오지 않았냐고 물었고 윤규진은 어머니로부터 전화를 받고 갔었다고 말했다. 이에 송나희는 "또 어머니야? 또 뭔 쇼를 해서 널 불러들이러 했냐"며 "너 불러들이시는 이유가 한두 가지냐"고 분노했다. 윤규진은 "우리엄마 자식들한테 집착한다"며 "근데 시어머니한테 그런 식으로 말해도 되는 거냐"고 화냈다.

이에 송나희는 "넌 별론데 나만 애쓴다는 거냐"며 "넌 나랑 결혼생활을 유지할 생각이 있긴 한거냐, 넌 나만큼 간절하지 않은 거다"라고 말했다. 윤규진은 "간절했으면 무리하지 말라는 내 말 들었어야지"라며 "유산끼 있다고 콘퍼런스 가지 말라고 하지 않았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결국 너가 우리 아기 포기한 거 아니냐"며 유산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자 송나희는 "그러니까 넌 계속 날 원망하고 있었냐"며 "그래서 피한 거였냐"고 말하며 방에 들어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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