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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이갈로 완전영입에 자신감...200억+연봉 80억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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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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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오디온 이갈로(30)의 완전영입을 위해 협상에 박차를 가할 생각이다. 상당한 수준의 이적료와 연봉을 준비했다.

이탈리아 출신의 이적시장 전문가 니콜로 스키라 기자는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맨유가 이갈로의 완전영입을 원하고 있다"면서 협상 상황을 전했다.

맨유는 지난겨울 이적시장 막판 이갈로를 임대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이갈로는 빠르게 맨유에 적응했고 유로파리그와 FA컵서 2골씩 넣으면서 맨유 공격진에 큰 힘을 불어넣었다.

이에 맨유는 이갈로의 완전영입을 추진했다. 원소속팀인 상하이 선화가 엄청난 수준의 주급을 앞세운 재계약을 제시한 것이 변수가 될 가능성이 높았지만 맨유에 대한 애정을 과시해온 이갈로는 완전이적을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선수가 완전이적을 희망하면서 맨유도 협상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스키라 기자가 전한 바에 따르면 맨유는 1,500만 유로(약 200억 원)의 이적료를 상하이 선화 측에 제시할 전망이다. 또한 600만 유로(약 80억 원)의 연봉과 계약기간 3년을 준비했다.

맨유는 상하이 선화 측이 더 많은 금액으로 이갈로를 붙잡는다고 해도 완전영입을 하는 것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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