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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대기실에서 딱지 연습”…송지효, 세상 진지한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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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송지효가 진지한 눈빛을 뽐냈다. 송지효 SN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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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지효가 딱지치기를 연습했다.

26일 송지효는 자신의 SNS에 “‘아형’ 대기실에서 딱지 연습”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송지효는 열심히 딱지치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의 진지한 눈빛에서 남다른 열정이 느껴진다.

한편 송지효는 지난 1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허당 딱지치기 실력을 선보여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송지효는 현재 SBS ‘런닝맨’에서 활약 중이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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