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하스코 / 사진=SBS 생방송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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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브라질 바비큐 슈하스코 맛집이 소개됐다.
26일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 코너 '대박신화 어느날'에서는 브라질 바비큐를 소개했다.
서울특별시 마포구에는 브라질에서 온 셰프가 운영하는 식당이 있다. 브라질 전통 바비큐 슈하스코로 월매출 1억 원을 올리고 있다.
이 식당에서는 6가지 슈하스코와 마늘빵을 무한리필로 맛볼 수 있다.
슈하스코는 꼬챙이에 신선한 고기를 꽂아 굽는다. 처음엔 강한 직화로, 그 다음에는 간접 열로 속까지 익혀주는 게 포인트다.
지방이 적어 담백한 피카냐(우둔살) 슈하스코의 경우 브라질 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 메뉴며 한국인들도 좋아한다.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한 안창살 슈하스코도 인기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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