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노컷뉴스 언론사 이미지

'수많은 여성의 성착취물 제작하고 유포' 조주빈 검찰 송치

노컷뉴스 CBS노컷뉴스 이한형 기자
원문보기

'수많은 여성의 성착취물 제작하고 유포' 조주빈 검찰 송치

서울흐림 / -0.6 °
CBS노컷뉴스 이한형 기자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를 비롯해 수많은 여성의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이 25일 오전 검찰 송치를 위해 서울 종로경찰서를 나와 호송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