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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일)

안성훈 측 "'미스터트롯' 전국투어 참여 두고 협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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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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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안성훈 측이 '미스터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참여를 두고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23일 "안성훈의 '미스터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참여를 두고 현재 공연기획사와 협의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날 앞서 TV조선(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전국투어 콘서트를 주최 및 기획하는 쇼플레이 측은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전국 25개 지역 공연에 함께 할 출연진으로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김경민 신인선 김수찬 황윤성 강태관 류지광 나태주 고재근 노지훈 이대원 김중연 남승민 등 19명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러한 가운데 톱 20 중 안성훈만 전국투어에 참여하지 않아 의아함을 자아냈다.

안성훈은 '내일은 미스터트롯' 출연 당시, 감칠맛 나는 트로트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미스트롯' 진 송가인과의 두터운 친분을 자랑해 화재를 모았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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