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핏은 골퍼들의 스윙에 가장 적합한 클럽을 매칭해주는 무료 앱 ‘스마트피터’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문 측정장비 또는 골프존, 카카오VX 등 스크린골프장에서 측정한 자신의 헤드 스피드, 사이드 스핀, 백 스핀 등의 자료를 앱에 입력하면 쉽게 자신에게 맞는 클럽을 찾을 수 있고 구매 가능한 사이트로도 연결이 가능하다. 에스핏은 오는 4월22일까지 앱 사용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노트북가방 등 경품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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