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 제작진·기획사 측 "술자리 가졌으나 친목 목적…부정청탁 없었다" 스포티비뉴스 원문 박소현 기자 입력 2020.03.23 16: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