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8 (월)

이윤지, 코로나19 떨칠 딸 라니의 해맑은 미소.."사진 찍을 때만 살짝 마스크 벗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이윤지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이윤지가 딸 라니의 사진을 공개했다.

23일 배우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찍을때만 살짝! 요즘 사람들을 보면 표정이 잘 안 읽힌다. 얼굴의 반을 가린 마스크들. #우리의표정을찾는그날까지 #코로나를떨치기위해 #기본수칙잘지키고 #경각심깨우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윤지의 딸 라니가 자전거를 타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라니는 보는 이들도 기분 좋아지는 미소를 띠며 사랑스러움을 드러냈다.

한편 이윤지, 정한울 부부는 둘째 출산으로 인해 SBS 예능 '너는 내 운명 - 동상이몽2'에서 잠정 하차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