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정경미 인스타 |
정경미가 아들의 일상을 전했다.
23일 개그우먼 정경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게 무슨 일?? 꿈인가? 스스로 책을 보다니 ㅋㅋㅋ (책은 보지만 한글 못읽음ㅋㅋ ) 두달째 이러고 있으니 억수로 심심했나보다. 얼른 지나가도록 기도하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준형, 정경미 부부의 아들이 침대 위에서 책을 읽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을 하지 못해도 스스로 독서를 하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기특하다.
한편 정경미는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두시만세' DJ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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